본문 바로가기

Public Diary

그리스도인의 길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삼상 15:17)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6나는 이미 부어드리는 제물로 피를 흘릴 때가 되었고,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7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8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에게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딤후 4:6-8)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마 25:23)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7)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논라 (행 21:13)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막 10:52)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3-24)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약 3:1)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nb..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9)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더보기
그리스도인의 길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라...베드로가 말했다. 이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더라도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요 21:19-22) 더보기
리더의 무게 중심 성경에는 세 종류의 리더가 있다. 왕, 제사장 그리고 선지자이다. 리더에게는 권력이 주어진다. 그 권력이 한 인물에게  집중되면 그 권력은 부패를 양산한다. 그래서 성경은 권력을 분산하며 서로를 향한 균형감있는 견재를 하게 한다. 왕은 정치 권력자이다. 제사장의 권력은 종교 지도자로 성전과 제의, 거룩과 성결을 주관한다. 선지자는 토라를 근거로 부패한 권력과 타락한 백성에 대한 비판과 회개를 촉구한다. 이 권력의 트라이엥글이 무너지고 무게 .. 더보기
잡석 VS 다듬어진 돌 쉰들러 리스트. 영화의 엔딩 OST “예루살라임 셀 자하브 (황금의 예루살렘)”와 함께 홀로코스트에서 생존한 유대인들이 손에 작은 돌을 들고 오스카 쉰들러의 무덤 앞으로 걸어 온다. 그 돌들은 쉰들러의 묘지 비석위에 하나 둘씩 올려 진다. 왜 유대인들은 묘지에 꽃이 아닌 돌을 올려 놓을까?  이스라엘의 돌의 나라이다. 여기 저기를 돌아봐도 돌 뿐이다. 돌은 파란만장한 이스라엘 역사와 늘 함께 하였다. 돌은 이스라엘 민족의 잊혀지지 않는 .. 더보기
삼백예순다섯날의 사랑온도 새해가 밝았다. 여기저기서 모여든 달력 첫 장에는 2016년 1월. 삼백예순다섯날의 첫 시작을 알리는 가냘픈 숫자 ‘1’ 뒤로 어깨동무를 하듯 줄줄이 둘, 셋, 넷, 다섯…서른 하룻날의 숫자들이 새겨져 있다. 이날들은 ‘내일’을 예고하고, 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낫겠지 라는 어렴풋한 소망을 품을 수 있어 좋다. 내일을 알리는 숫자들의 행진이 있는 달력을 보고 있으니 옛 생각이 난다. 오래전 누렇게 빛바랜 종이 벽에 매달려 있던 습자지처럼 얇은 일력(.. 더보기
따름에 대한 보상은 없다!        마가복음 10:46-52. 이 짧은 7절의 맹인 거지 바디매오 사건은 나와 우리의 "제자도"를 돌아보게 하는 사건이다. 바디매오가 보여준 제자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가복음 8장에 등장하는 또 다른 맹인의 눈이 치유되는 사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벳새다의 맹인이 눈을 떴다. 예수께서는 두번의 안수를 하였고, 첫번째 안수 때 그 맹인은 눈은 떴지만 제대로 보.. 더보기
수가성의 목마른 영혼을 위한 물 이스라엘의 북쪽끝 헬몬산 자락 아래에서 남쪽 홍해까지 연결되는 90번 도로는 요단 계곡, 학명으로는 리프트 계곡이라는 계곡길을 따라 연결되어 있다. 옛 랍비들은 한 여름에 요단 계곡길을 걷는 것은 마치 지옥의 아랫목에 두터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그만큼 요단 계곡길은 계곡을 따라 흐르는 요단강 물의 증발과 뜨거운 햇볕이 만들어내는 열기가 대단한 곳이다. 겨울철에 내린 비로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동안 푸르름을 자랑하던 겨자와 .. 더보기
겨자- 모든 씨보다 작은 씨 봄의 전령사 "아몬드 나무꽃"이 피고 있다. 예루살렘뿐 아니라 갈릴리 바다 주변에도 아몬드 꽃이 피었고 헐몬산 아래 가이사랴 빌립보에도 아몬드 꽃이 한참 피고 있다. 아몬드 꽃과 함께 갈릴리 바다 주변과 요단 계곡 주변에 겨자꽃이 한참 피고 있다. 연노랑색의 꽃은 마치 유채꽃과 너무나 흡사하여 유채꽃인지 겨자꽃인지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 겨자는 일년생 풀이다. 2-3월 성서의 땅에 오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겨자꽃을 보는 이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는데.. 더보기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성탄절의 주인공인 예수의 탄생일에 대해서 복음서 기자들과 초대 교회의 문서들은 침묵을 지킨다. 적어도 주후 200년까지 기록된 성서와 관련된 기독 문서들, 예를 들면 외경이나 교부(The Church Fathers)들의 글은 예수의 탄생일에 대한 언급도 없고 절기로 지켰다는 기록도 없다. 주후 3세기로 접어들면서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탄생일에 조금씩 관심을 .. 더보기
다하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여행은, 우리 인생이 종착점을 향한 "나그네 길"을 가고 있음과 자신의 편협한 생각 주머니에 큰 구멍을 내주고, 겸손 주머니에 통풍구 역할을 한다. "작아지는 자"의 과정에 입학하는 것이리라....  아침에 호텔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그 블루홀이 무엇인지, 얼마나 아름답기에 블루홀 블루홀 하는지 밀려오는 유혹을 뿌리치기에는 내 손바닥이 너무나 작았다. 그래서 택시 기사 아저씨와 딜을 했다. 20 달러만 더 주면 블루홀을 들렸다가 타바 국.. 더보기
시내산에서 다하브로 시내산을 두번 올라가라면 다시는 못 올라갈듯한 마음으로 내려왔다. 그런데 이상하다. 내려와서 다시 보이지도 않는 산 정상을 향해 눈을 들어 보니, 다시 오고 싶다는, 아니 다시 와야만 한다는 산의 울림이 내 마음의 귀를 때린다. 귀로 들린다면 막을 수 있겠으나, 마음에 들리는 이 산의 명령앞에 언젠가, 그래 언젠가 다시 와서 그때는 산 정상 근처에서 하룻밤을 보내야지 라는 다짐을 해 본다.      호텔에 돌아와서 .. 더보기
시내산 등정기 2        사실 산하고는 별로 많이, 그렇게, 그저 그렇게 친하다. 그리 화려하지 않은 등정 혹은 정복하였던 산들을 나열해 보면, 먼저 어릴적 집 뒤에 있다 해서 붙여진 뒷산, 안양의 수리산, 안양의 갈멜산, 도봉산, 그리고 교회 행사로 끌려 올랐던 치떨리는 치악산, 그리고 군복무 당시 셀수 있을 정도로 올랐던 무명산(Nameless Mountain). 이 정도면 명함을 내밀만한 수준이라고 자평하고 싶다. 문제는.. 더보기